제주지역 12개 마을에 마을변호사가 지정돼
필요할 경우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지역 12개 읍.면지역에 40명의 마을변호사가 지정돼
주민들에게 법률 자문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변호사는 해당 지역에 상주하지 않지만
전화와 팩스, 이메일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법률문제를 무료 상담하고,
필요한 법적 절차를 안내합니다.
또 법률구조가 필요할 때는 직접 구조를 하거나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과 연계해 주민들에 대한 법률 구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