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20분쯤 만취 상태로
서귀포시 동홍동 중동지구대에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컴퓨터 모니터를 넘어뜨리는 등
소란을 피운
5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어젯밤 11시20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막걸리병을 집어 던져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48살 한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또
정부에서 실시하는 '시니어 인턴십 사업'에 참여하며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71살 백 모 여인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 여인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지인 7명의 명의를 빌려 근무 일수를 허위로 작성해
보조금 1천여 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