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원지에 다시 감귤농사 64농가 적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5.19 17:00

폐원한 감귤원에서 감귤 농사를 다시 지은 농가들이
행정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폐원 감귤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의무 폐원기간인 10년을 지키지 않고
감귤 농사를 다시 지은 64군데 농가를 적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35개 농가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고,
29개 농가에는
보조금 1억 6천여 만 원을 전액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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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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