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의 가공용 수매 지원을 중단한다는 방침이 발표된후
농민들의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픽
이렇게 되면 과거 규격 기준으로
2번과부터 8번과 상품을 제외하고,
0번, 1번, 그리고 9번과 10번 이렇게 비상품 감귤은
가공용으로도 사실상 처리할 수 없게 됩니다.
앞으로는 농가 스스로 자율 폐기하라는 것이겠죠.
가공용 감귤 수매는 비상품을 시장에서 격리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수매가는 kg당 160원.
가공업체가 110원, 제주도가 50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연간 수매량은 10만톤 내외로 전체 감귤 생산량의 약 20%에 이릅니다.
여기에 제주도는 매년 4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게 제주도로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겁니다.
비상품 감귤은 폐기하는게 원칙이라는 제주도,
현실성 없고,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농민단체.
두 의견이 충돌하는 가운데
올해부터 비상품을 뺀 가공용 감귤 수매는 또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건지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수퍼
"비상품 가공용 수매 지원 중단"
그래픽 -- 길게 0번부터 10번까지 나열하고,
0번, 1번, 9번, 10번 떨어지게 표현
감귤 수매가
kg당 160원(작년)
가공업체 110원 + 제주도 50원
연간 수매량
10만톤(전체 20%)
연간 지원금
40억원
"비상품 감귤 폐기 원칙" .... 제주도
"1번과 불법 유통, 농가소득 감소" .....농민단체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