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고보조금으로
1조 6천275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이 같은 액수는
올해 확보한 국비 1조 2천 25억 원보다
35% 많은 규모입니다.
주요 신청사업을 보면,
대통령 공약 사업 가운데
감귤 세계적 명품화 산업 318억 원,
4.3문제 해결 120억 원,
전기차 인프라 구축 1천 82억 원 등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자원화 사업 107억 원,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시설사업 10억 원,
자치경찰 청사 증축 20억 원 등은
신규사업으로 국비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3년 연속 세수 결손에 따라
부족한 재원을 보전하기 위해
강도높은 재정개혁을 하고 있어서
국고 보조금을 증액 확보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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