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창립 당시
출자에 참여했던 도민 주주들이
컨벤션센터가 카지노와 면세점 등
수익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도민주주협의회 준비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컨벤션센터 설립 이후 건립규모는 축소되고
설립 당시 도민과 주주에게 공약한
면세점이나 카지노, 케이블카 등 수익사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컨벤션센터가 당초 설립취지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민주주협의회를 구성해
수익사업을 추진하도록 촉구하고,
특히 다음달 1일 마감되는 면세점 특허 신청에
컨벤션센터가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