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관음사 삼각봉 인근에서 암벽이 무너져
탐방로가 통제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그제(19일) 관음사 삼각봉 인근에서 낙석이 발생해
탐방로에 설치된
데크와 난간 20여 미터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삼각봉 대피소에서 정상까지
2.7km 구간에
낙석방시 시설이 설치될 때까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관음사 야영장에서 삼각봉 대피소까지
6km 구간은 탐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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