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개념 확장해야"...정부관심 시들? }
제주 포럼 이틀째인 오늘(21일) 공식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원희룡지사는 평화의 개념을 치유와 관용, 에너지로
확장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개회식에 우리 정부의 고위인사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 "ICC 수익사업하라"…또 다른 갈등?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설립에 참여한 도민 주주들이
면세점이나 카지노, 케이블카 같은
수익사업을 추진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회의시설인 컨벤션센터에 수익을 내라고 요구하는게
타당한지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재선충병 방제 비리 '얼룩' }
재선충 방제 비리에 전현직공무원들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수사결과 방제 업체는 베어낸 고사목 수를 부풀렸으며
공무원들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방치되는 지석묘…사라질 위기 }
제주 지역에는 고인돌로 불리는 선사유적인
지석묘가 100기 정도
분포해 있지만 문화재로 지정돼 유지 관리되는 것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무관심 속에 방치되면서 훼손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갓난아기 시신 1년간 씽크대에 방치}
서귀포경찰서는 갓난아기 시신을 씽크대 서랍장에 두고
1년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29살 한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씨는 지난해 여름 서귀포시의 한 원룸 싱크대 서랍장에
자신이 낳은 갓난아기를 비닐봉지로 싸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