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1100고지 인근 숨은물벵듸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일(22일) 동백동산 습지에서 열리는
'생물종 다양성과 습지의 날 기념식'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숨은물벵듸 습지에 대한
람사르 습지 등록 지정서를 전달 받을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물영아리오름과 1100고지 습지, 물장오리오름, 동백동산 습지에 이어
5번째 람사르 습지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해발 980m에 위치한 숨은물벵듸 습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산습지로
1100고지 습지와 함께
수서 곤충의 종류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