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 앞바다에 제주신항 개발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5.22 10:53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초대형 크루즈부두와 여객부두 등을 조성하는
제주신항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30년까지 탑동 앞바다를 매립해
제주신항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건의했습니다.

이번 신항 개발은
현재 제주항에 크루즈 선석이 모자라고
화물선, 여객선 등이 혼재되며 포화상태를 보임에 따라
크루즈와 여객, 물류지구를 분리하는 차원입니다.

개발계획이 반영되고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본격적인 매립 공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2조 4천억 원이나 되는 사업비를
기획재정부가 받아들일지 관건입니다.

<사진 도청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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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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