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에 신생아 방치 20대 엄마 구속영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5.22 18:05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원룸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의 사체를
수개월 동안 집에 방치한
29살 한 모 여인을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여인은 지난해 8월
출산도중 사산아를 낳자
그 사체를 여행용 가방에 넣고
집 안 씽크대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유기된 아기 사체에 대한 부검을 실시했지만
부패정도가 심해 사망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추가로 조직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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