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적응 훈련중인 돌고래 '복순이' 새끼 폐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5.23 06:17

서울대공원에서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야생적응 훈련을 받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가
새끼를 출산했지만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2일) 오후 3시쯤
제주시 함덕리 인근 해상 가두리에서
복순이가 낳은 새끼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방큰돌고래를 포함한 고래류는
임신해도 외형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임신 여부를 판별하기 쉽지 않았다고
수산과학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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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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