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해녀교육시스템을 갖춘 법환좀녀마을 해녀학교가
입학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시와 법환동어촌계는
오늘 법환동 해녀광장에서 입학생과 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환좀녀마을해녀학교 개교식과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입학식 후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해녀문화에 대한 이론 강좌,
그리고 해녀할머니가 들려주는 '해녀의 삶'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해녀학교는 교사양성반을 비롯해 해녀양성반,
해녀문화체험반, 해녀문화해설사반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간 600명의 교육 이수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