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LG 그룹이
탄소없는 섬을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 산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제주도와 LG그룹은 오늘 도청 회의실에서
원희룡 지사와 하현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G를 포함한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탄소없는 섬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LG 측은
3조원을 투자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전 세계로 성공 사례를 수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