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관광지 개발사업 승인이 결국 취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기간 사업추진이 중단된 오라관광지에 대해
오늘(28일)자로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취소했습니다.
오라관광지는
1999년 12월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받은후
여러차례 사업시행자 변경과 사업기간 연장에도 불구하고
사업 만료시점인 2014년 12월까지 개발사업이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또
공동사업시행자 소유토지가 매각되거나 경매된 상황이어서
더 이상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취소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법은
개발사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승인을 취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