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제주성에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세웠던
부속건물인 '제이각'이 복원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시 오현단 동쪽 치성 상부 누각인 '제이각' 복원사업을
다음달에 시작해 1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복원사업에는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제이각 뿐 아니라 주변 성곽도 원형대로 정비됩니다.
제이각은 1599년 성윤문 목사가 축조한 것으로
김상헌의 '남사록' 등 각종 문헌에 기록돼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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