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충병 방제 실패…"방향 전환 시급" }
수백억 원을 들여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를
벌채하는 방제작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특성이 무시되면서 오히려 환경 파괴를 불렀다는
것 입니다.
{ 환경단체, "제주신항 개발계획 폐기해야" }
제주신항 개발계획과 관련한
지역 어민들의 반발이 제기된데 이어
환경단체도 이번 계획은 매립위주의 전형적인 토건사업이고
크루즈선 기항을 통한
지역경제 효과도 거의 없을 것이라며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라관광지 개발사업 시행승인 취소}
지난 1999년 12월 개발 사업 승인을 받은 이후
장기간 사업이 중단된 오라관광지에 대한
개발사업 시행승인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자의 토지가 매각되거나 경매된 상황으로,
더 이상 사업시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노지감귤 50만톤 ~ 53만6천톤 전망 }
올해산 노지감귤은 적정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7일부터 18일동안 도내 450여 군데 감귤원을 대상으로
생산예산량을 조사한 결과
50만톤에서 53만6천톤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 한여름 더위…내일 자외선 ‘위험’ }
오늘 제주시 지역 낯 최고기온이 27.6도까지 오르며
다시 한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위는 내일도 이어지겠으며
특히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