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지사 출신 방기성 안전정책실장 '직위해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5.30 15:04

제주 행정부지사를 지낸 방기성 안전정책실장이
배우자의 부적절한 취업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조사를 받은 뒤 직위해제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방 실장이 제주 행정부지사로 재직할 당시
배우자가 도내 중소기업의 홍보임원으로 취업한 뒤
실제 근무를 하지 않고 급여를 받았다는 의혹에 따라
어제(29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방 실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방 실장은
자신의 직무와 배우자의 취업에는 관련성이 없다며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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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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