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 확산…道, 유입 차단 강화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6.01 11:17

제주도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 즉, 메르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기존 방역상황반을 대책본부로 확대하고,
중국 등 제주 직항노선을 통한 입국자에 대해서는 전원 발열감시와 체온측정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동지역 입국자 가운데 인천공항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
명단을 확보해 2차 추적조사와 발열 여부를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내 메르스 감염자가 1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는 아직까지 메르스 증상으로 신고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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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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