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국내개발 심실보조장치 첫 동물실험 성공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6.01 18:22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이경갑ㆍ정종태 교수팀은
말기 심장질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심실보조장치의 첫 동물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 수의과대학측은 심실보조장치를 부착한 젖소가
90일 이상 생존했다고 밝혔습니다.

말기 심장질환은 인공 심장의 일종인 심실보조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한대당 1억원 이상의 외국산만을 사용해왔습니다.

한편 이번 실험에 사용된 심실보조장치를 개발한
주식회사 리브라하트는 제주대학교에 설립한 부설 연구소를
기반으로 제주대병원과 의료기기 개발 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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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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