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사, "공항 확장.제2공항 동시 추진해야"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5.06.02 12:04

원희룡 제주도지사가가
공항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기존 공항 확장과 신공항 건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을 만난 자리에서
"제주공항은 오는 2018년부터 포화가 예상된다"며
"신공항 건립에 적어도 7년은 걸리는 만큼
우선은 기존공항을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하지만 기존공항 확장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제 2공항도 건설해야 한다"고 말하고
"도민동의를 전제로 야간 운행금지도 풀어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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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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