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투자하는 외국 자본은 대부분 중국자본이며,
관광과 여행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38개 관광개발사업 17조3천억원 가운데
외국자본은 9개 사업 6조5천억원으로 전체의 37%룰 점유하고 있습니다.
관광숙박시설은 290개소, 2만2천실 가운데
외국자본은 15개소 천500실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반 여행업은 250개 업체 가운데 33개 업체를
외국자본이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토지는 전체면적의 0.89%를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다음이 미국과 일본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외국인 토지와 건물보유 현황 등
11개 항목의 조사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