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메르스 대책본부 격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6.04 11:42

제주도교육청은 감염병 대책반을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메르스 대책본부로 확대 편성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와 학원, 교습소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과 교육청에 보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 밖에도 체온계와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의료용 물품 보유 현황을 파악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거나 '관심'단계로 하향될 경우 별도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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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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