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연기...행사 취소 잇따라}
메르스 감염 공포가 확산되면서
단체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6개 학교가 이달 예정했던
수학여행을 취소했고 다민족문화제 등 각종
행사가 무더기 연기됐습니다.
{제주공항 발열 감지기 확대…내국인도 검사}
제주공항 국제선 입국장에 운영되는
발열 감지기가
국내선 청사에도 설치돼 내국인에 대해서도
발열 검사가 이뤄집니다.
또 제주항 여객터미널에도 내일
발열 감지기 설치돼 운영됩니다.
{"제주에 메르스 환자 없다...관련 정보 모두 공개"}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제주도는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일단 수용해서
진찰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제주에서 발병하거나
외부 발병자가 제주에 온 일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은 물론 제주방문객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메르스와 관련된 상황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객돈 수억원 빼돌린 수협·신협 직원 덜미}
금융기관의 부실한 현금 관리감독 체계를 악용해
고객이 맡긴 수억원의 돈을 빼돌린
제주의 모 수협과 신용협동조합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행정체계 개편 연구용역 '부실'" }
제주도가 행정체계를 바꾸겠다면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용역진이 활용한 데이터들이 7년이나 지난 것인데다,
중간보고 내용 대부분이 현황이나 사례 분석을
나열한 것에 그쳐
부실 용역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