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관리보전지역 재정비…중산간 난개발 방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04 16:57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산간 지역 난개발을 막기 위해
관리보전지역을 재정비하는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관리보전지역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진은 내년 10월까지
관리보전지역안에 있는 지하수자원과 생태계,
경관에 대한 지구별 등급을
자연환경 변화에 맞게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
제주미래비전 계획에서 제시될 예정인
중산간 지역 난개발 방지 방안을 반영해
보전지역 관리에 필요한
제도개선안도 제시할 계획입니다.

관리보전지역은
도시지역과 한라산국립공원, 추자도와 마라도를 제외한
1천 200여 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제주도 전체 면적의 68%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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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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