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시장 후끈...제주 낙찰가율 전국 2위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6.06 10:07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활황세가
이어지면서 경매시장 역시 높은 낙찰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5개월간 제주지역
단독주택 평균낙찰가율은 124.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 129.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1.2월
각각 121.3%, 125.3%의 낙찰가율로 상승세를 탄데 이어
지난달도 110%대의 높은 낙찰가율을 보였습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제주 지역은 물량이 제한적인데다
귀농 구촌 수요가 몰리면서 인기가 매우 높은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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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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