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제주관광 취소·연기 1만 4천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6.09 10:54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로 인한
제주관광의 타격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메르스 여파로 어제까지 제주관광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관광객은
1만 4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5천 명을 넘는 등
제주관광 취소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어제부터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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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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