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해양쓰레기종합처리장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성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각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 등을 갖춘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해양수산부에 설계용역비로 10억원의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연간 2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지만
수거율은 45%에 머무는데다
이 마저도
분리수거가 어렵고 염분이 많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정상적으로 예산이 반영되면
오는 201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