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모바일앱ㆍUCC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제주대학교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UCC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로 UCC의 경우 대학이러닝이나 대학생활 등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참가 자격은 개인 또는 2명 이하인 팀으로 작품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 3개팀은 제주대 총장상과 상금 50만원 등이 수여됩니다.
  • 2015.06.09(화)  |  이정훈
  • 메르스 의심 증상 23명…"모두 음성"(저녁용)
  • 제주지역에서 메르스 의심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신고한 도민은 23명으로 어제에 비해 7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도민이 6명이며, 아산병원 2명 등입니다. 다행히 2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3명은 다른질환으로 입원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의심증상과는 별도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모니터링 대상 3명의 경우 1명은 서울삼성병원에 재입원했고, 나머지 2명은 다른지방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돼 관할 지역 보건소로 이첩했다고 제주도는 밝히고 있습니다.
  • 2015.06.09(화)  |  양상현
  • 날씨/낮부터 다시 '비'...모레 아침까지 오락가락
  • 오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았지만 지역별로 덥기도 하고 선선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시지역은 북풍이 불어오며 선선했고 서귀포시지역은 덥고 습한 남서풍이 들어오며 다소 더웠습니다. 날씨가 하루하루 변덕인데 지역별로도 차이가 나니 역시 제주도 날씨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내일은 또 다시 비예보 전해드려야겠습니다. 낮 한때 남부와 동부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오후에 잠시 그쳤다가 밤부터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량은 5mm미만으로 적겠고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흐린 날씨 때문에 내일도 크게 덥지는 않을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알아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궂은 날씨에 선선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진 후 밤에 다시 이어지겠고요. 아침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3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낮부터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오늘 26도까지 오른 성산포는 내일 낮 기온이 22도로 떨어져 선선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흐리다가 밤에 비를 뿌리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고산은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대체로 흐리며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 15도, 낮 기온은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추자도를 제외하고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다만 추자도는 바람이 점차 거세질 테니 참고해주세요.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오후부터 돌풍과 함게 천둥번개가 치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낮 한때 내리는 비가 내려 이 시간대는 라운딩이 다소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강수량이 많지 않아 비가 지난 후에는 큰 지장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목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후 제주시는 유사 푄현상으로 27도까지 올라 한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09(화)  |  이소정
  • 제주 해양쓰레기종합처리장 조성 추진
  • 제주지역에 해양쓰레기종합처리장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성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각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 등을 갖춘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해양수산부에 설계용역비로 10억원의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연간 2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지만 수거율은 45%에 머무는데다 이 마저도 분리수거가 어렵고 염분이 많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정상적으로 예산이 반영되면 오는 201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5.06.09(화)  |  양상현
  • "메르스를 막아라"...입도객 전원 검사
  • 보건당국은 이번 주가 메르스 진정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제주의 경우 메르스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면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공항과 달리 검역 인프라가 열악한 항만지역에서는 보건 인력이 동원돼 메르스 방어전이 매일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포항 제주와 전남 장흥을 잇는 여객선이 도착하자 보건소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배에서 관광객들이 쏟아지고 곧이어 한 사람 한 사람 전자체온계를 이용한 정밀 발열 검사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박연자/ 관광객(전남 광주) ] "제주도는 떨어져 있으니까.. 아직까지 방송에서 메르스가 확산됐다고 안하니까 마음 놓고 왔어요." 차량을 가져 온 관광객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치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차량 안 운전자 한명도 빠짐없이 몸에 열이 있는지 확인 작업을 벌입니다. 일반 관광객과 달리 차량 탑승자들에 대한 발열 검사가 허술하다는 KCTV 보도 이후 검역이 한층 강화된 겁니다. 성산포항에는 제주항과 달리 아직까지 발열감시기가 설치되지 않아 모든 관광객들의 검사를 보건소 직원들이 맡고 있습니다. 배 도착 시간에 맞춰 하루 두차례 보건소와 성산포항을 오가야 하는 불편이 적지 않지만 메르스 제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신화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 "아침과 저녁 두차례 배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하루에 7명씩 교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성산포항을 통해 제주에 입도하는 관광객은 대략 5백여 명 보건당국은 빠른 시일안에 성산포항에 발열검사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처럼 뱃길을 이용객들의 원활한 수속 절차와 보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항만내 발열검사기 설치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번 주가 메르스 진정에 최대 고비가 될 것이란 전망 속에 불리한 검역 여건 속에서도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제주 공직자들의 총력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6.09(화)  |  이정훈
  • 카페에서 개에 물려...개주인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개를 소홀히 관리해 관광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카페 주인인 30살 오 모피고인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경고문구를 부착하지 않았고 목줄로 개를 묶어 놓았지만 우리에 가둬 두는 등 주의 깊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06.09(화)  |  최형석
  • 성산읍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중태
  • 오늘 낮 12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우뭇개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76살 우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물에 떠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09(화)  |  나종훈
  • 메르스 관리 유관기관 대책회의/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
  • 메르스 유입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가 오늘(9일)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그동안 메르스 대책과 관련해 행정과 의료기관 등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유관기관의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공·항만에서의 검역활동 강화, 의료기관과의 협조 등을 통해 메스르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들의 불안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메르스 유사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6.09(화)  |  이경주
  • "신항, 공론화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제주신항 개발 계획이 제주의 중대한 현안이지만 어민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은 물론 도민 공론화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새로 개발될 제주신항은 공공시설로서의 기능을 벗어나 민간이 투자하는 대단위 복합관광시설로 계획되고 있다며 충분한 검토와 도민 합의를 바탕으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06.09(화)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