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증상 23명…"모두 음성"(저녁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09 16:16

제주지역에서
메르스 의심 신고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신고한 도민은 23명으로
어제에 비해 7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도민이 6명이며,
아산병원 2명 등입니다.

다행히 23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3명은 다른질환으로 입원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의심증상과는 별도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모니터링 대상 3명의 경우
1명은 서울삼성병원에 재입원했고,
나머지 2명은 다른지방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돼
관할 지역 보건소로 이첩했다고 제주도는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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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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