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왜 끼어들어"…보복운전자 처벌
  •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들기를 하고, 상향등을 꺼달라고 했다는데 격분해 보복운전을 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복운전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처벌대상 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를 달리는 승합차 앞으로 SUV차량 한 대가 빠르게 추월합니다. 이내 한 차례 급정거를 하더니 다시 급정거를 하고 결국 추돌사고로 이어집니다. 앞서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는데 화가 나 보복운전을 한겁니다. 이 사고로 당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싱크 : 정OO 피해운전자> “그 차가 보복운전을 두 번이나 급정거를 하면서 위협을 했을때 겁나더라고요. 무섭고. 우리 애들은 괜찮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화면전환 ##### 차량 한 대가 빠르게 앞지르더니 의도적으로 길을 막고 서행합니다. 다시 길을 비켜주더니 이번에는 뒤에서 상향등을 켜고 운전을 방해합니다. <싱크 : 피해 운전자> "아까 가면서 상향등 끄라고 하니까 심통부리네. 아니 내 차만 따라오더라고. 2차선가면 2차선으로 오고." 눈이 부시다며 상향등을 꺼달라고 요구한데 앙심을 품고 서귀포시 남원읍부터 제주시 조천읍까지 약 40km 거리를 따라다니며 운전을 방해했습니다. 이처럼 차량을 이용해 보복운전을 한 32살 김 모씨와 47살 이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복운전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처벌 대상입니다. <인터뷰 : 안민탁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보복운전이나 난폭운전은 차량이라는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폭행이나 협박행위에 해당됩니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에 *******수퍼체인지******* 해당돼서 1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무거운 범죄입니다." 경찰은 이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08(월)  |  나종훈
  • 제주대병원에 메르스 임시진료소 운영
  • 제주대학교병원이 메르스 진료를 위해 별도의 임시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병원은 일반환자들과 메르스 의심환자들이 접촉하지 않도록 컨테이너 3개를 활용해 임시 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시 진료실에는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추가 의료 물품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 즉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5.06.08(월)  |  이정훈
  • 비상품 감귤 버젓이 '판매'
  • 해마다 반복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나섰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는 걸까요? 하우스 감귤 출하가 시작되면서 비상품 감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재래시장. 올해 출하된 하우스 감귤이 한 가득 진열돼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직경 5센티미터도 안 되는 극소과 감귤. 크기가 작아 출하가 금지된 비상품 감귤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처럼 크기가 작은 극소과는 엄연히 판매가 금지돼 있지만 시장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부 상인들은 작은 귤이 더 맛있다며 손님들을 끌어 모으기도 합니다. <씽크 : 상인> "(이렇게 작은 귤도 판매되나요?) 큰 것보다 작은 귤이 더 맛있어요." 도내 대형마트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비상품 감귤이 포장된 채 진열대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하우스 감귤이 출하되기 시작하면서 비상품 감귤이 도내 곳곳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않는 상황. 하우스 감귤 크기에 대한 적용 기준을 노지 감귤 기준에 맞추다 보니 단속에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씽크 : 제주시 관계자> "하우스 감귤에 일반 감귤하고 똑같이 적용하는데 무리가 있다 보니까 그 부분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사실 하우스감귤은 따로 적발은// **수퍼체인지** 하고 있지 않아요. 단속은 하지 않아요." 감귤 구조 혁신에 나선 제주도. 정작 비상품 감귤 유통도 근절하지 못하면서 출하가 금지된 1번과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 기자입니다.
  • 2015.06.08(월)  |  이경주
  • 채석장 골재 '품귀'…각종 공사 차질
  •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포장재인 아스콘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공급량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스콘 원료인 골재 자체가 없다고 하는데 업계에서는 수급 불안이 계속될 경우 각종 공사 지연이 불가피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로 포장재인 아스콘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현재 각종 도로 공사에 아스콘을 납품하고 있지만, 물량을 제때 공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스콘의 원료인 골재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양정필/아스콘 업체 운영> "골재 수급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공항 슬롯 확장 공사에 아스콘을 공급하는데 차질이 생겨서 뒤로 밀리는 실정입니다." 골재는 채석장에서 캐내는 원석으로 도내 10여개 업체에서 연간 240여만 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최근 건설경기가 크게 살아나면서 늘어난 수요 물량을 충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체마다 골재 품귀 현상이 빚어진 탓에 단가도 6개월 사이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아스콘은 보통 열흘 치 물량을 쌓아두지만 최근에는 사흘치 재고분도 확보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부족한 물량을 다른 지역에서 조달하는 방법도 운송비 부담이 워낙 커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아스콘 업계에는 장마철을 앞두고 파손된 도로 정비와 공항 활주로 확장 등 생활 민원과 직결된 관급 공사가 발주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골재 수급 불안이 계속될 경우 공기 연장 등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업계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6.08(월)  |  김용원
  • 날씨/밤까지 빗줄기 "습해요"...내일 다시 더위
  • 점점 여름의 색을 갖춰가는 것 같아요. 비가 내려도 서늘하기보다는 습한 기운이 감싸며 꿉꿉하게 느껴지는데요. 이제 6월부터는 장마 대비 미리 미리 해놓으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5에서 2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요. 내일 아침까지 안개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평화로 같은 주요 도로를 이용해 출근하시는 분들은 안전 운전에 신경써주세요. 내일은 오전까지 흐리고 오후에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다시 해가 비추면서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자외선지수는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흐린 하늘은 오후부터 개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해가 비추며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궂은 날씨는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대체로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하늘이 점차 밝아지겠고 아침기온은 18도, 한낮기온은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 지역은 특히 내일 아침 안개 주의해주세요. 아침기온은 8에서 14도, 낮 기온은 16에서 20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입니다. 추자도의 바람은 잦아들겠고 낮 최고기온은 다시 24도로 높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 바다에서 약간 높겠고 안개 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라운딩에 무리 없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더울 테니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세요. <주간날씨> 6월 둘째 주는 비예보가 잦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수요일 오후와 목요일에 비가 또 들어있고요. 그밖에 날은 구름 많고 덥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 비가 그치며 낮부터는 자외선 지수가 올라가겠고요.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목요일까지 또 비가 오락가락할 테니 세차는 그 이후가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08(월)  |  이소정
  • 6.15선언 실천위, "적대적 대북정책 철회하라"
  •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제주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적대적인 대북정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년여 간의 대북적대정책으로 돌아온 것은 높아진 군사적 긴장 밖에 없다며 평화와 협력의 대북정책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민간의 교류는 거대한 분단의 장벽을 허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6.15 공동선언의 이행 의지를 밝히고, 조건없는 민족공동행사를 보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5.06.08(월)  |  나종훈
  • "빚갚아라".. 자국인 납치한 중국인 구속영장
  • 서귀포경찰서는 채무 문제로 자국인 관광객 46살 첸 모씨를 납치해 감금하고 폭행한 중국인 35살 리 모씨를 인질 강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리 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내 한 호텔에서 투숙하고 있는 첸 모씨를 불러내 납치한 후 서귀포시 중산간의 한 펜션에 감금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리 씨가 한국인으로 보이는 공범과 같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첸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공범의 행방을 쫓는 등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5.06.08(월)  |  나종훈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50분쯤 제주시 용담동 한 단란주점에서 술과 안주 등 20만 원 상당을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51세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일도동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식당주인에게 욕설을 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51세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 2015.06.08(월)  |  나종훈
  • "삼성서울병원·서울재건축조합 참석 도민 6명"
  •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과 메르스 확진 의사가 참석한 서울재건축조합회에 다녀온 도민은 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진료차 방문했던 5명 가운데 3명은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명은 전담 공무원을 통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재건축조합회의에도 1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5.06.08(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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