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부터 흐림…낮 최고기온 25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 한때 5mm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10(수)  |  나종훈
  • 40대 음주운전…주차차량 충돌
  • 오늘 새벽 3시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46살 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차량을 충돌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당시 강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7%상태에서 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차량 : 토스카 피해차량 : SM5
  • 2015.06.10(수)  |  나종훈
  • 양돈장 화재…돼지 1천800여 마리 폐사
  • 어제(9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개동이 불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1천8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한 양돈장. 지붕위로 시커먼 연기가 계속 피어오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연신 물줄기를 쏘아대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불이 난 시각은 어제 저녁 7시10분쯤. 직원들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시간이었습니다. <싱크 : 양돈장 관계자> "저녁에 작업 끝나고 당직자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 연기가 났어요. 연기 목격 먼저하고 안전지킴이가 울렸어요. 연기 먼저 났어요. 연기 먼저."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 인원만 90여 명. 불은 양돈장 16개 동 가운데 1개 동을 태우고 1시간 10분이 지나고나서야 진압됐습니다. <브릿지> "이 불로 양돈장 7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고 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 돼지 등 1000여 마리가 폐사됐습니다." 화재 당시 양돈장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싱크 : 김기범 제주동부소방서 구조구급담당> "저희들이 7시6분경에 화재접수를 받고 출동했는데 멀리서부터 검은연기가 목격됐고 들어오면서 진입로에서 보니까 지붕에서 화염이 목격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돈장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09(화)  |  나종훈
  • 렌터카 - 승용차 충돌, 외국인 등 7명 부상
  • 오늘 저녁 6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초등학교 인근 일주도로에서 프랑스 관광객 3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와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09(화)  |  나종훈
  • 성산읍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수정)
  • 오늘 낮 12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우뭇개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76살 우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물에 떠 있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해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목격자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6.09(화)  |  나종훈
  • 애월포구 해상서 신원미상 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애월포구 앞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떠있는 것을 인근에 있던 어선 선장 48살 전 모씨가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키 175cm가량의 남성으로 발견당시 흰색 반팔티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제주해경서는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6.09(화)  |  나종훈
  • 해수욕장 개장 코 앞인데…'삼중고'
  • 제주도내 해수욕장들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괭생이 모자반은 다 치워지지 않은데다 이달 하순부터는 가시파래와 해파리까지 밀려들 전망이어서 시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해상에는 아직도 밀려드는 괭생이 모자반이 떠 있고, 해변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옆으로 검갈색 모자반이 눈에 띕니다. <브릿지>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곳 해수욕장에는 아직도 미처 치워지지 못한 괭생이 모자반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름여 뒤면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개장하지만 아직도 모자반과 씨름하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달 하순부터는 가시파래와 노무라입깃해파리까지 밀려들 전망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제주 남서쪽 200km 해상에는 길이 1km, 폭 50m에 달하는 대형 가시파래 띠가 형성된 상황. ### C.G IN ### 해류를 따라 매일 생장하며 10km씩 제주 해역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여름의 불청객 노무라입깃해파리도 제주 남서쪽 이어도 해상에서 무더기로 출현하는 등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 C.G OUT ### <전화싱크 : 서영상 국립수산과학원 수산해양종합정보과장> "해파리는 6월 15일, 아마 그 이후에 제주에 많이 나타날 것 같고. 가시파래는 지금 속도로 한다면 6월 20일 후로 나타날 것 같아요." 괭생이 모자반이 아직도 처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시파래에 해파리까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인 제주 해안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09(화)  |  나종훈
  • 서귀포시, 강정동 대궐터 학술대회 내일 개최
  • 서귀포시가 최근 발굴조사를 마친 강정동 대궐터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서귀포시는 강정동 대궐터 1천 4백여 제곱미터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내일(10일) 학술대회에서 대궐터 생성 시기와 추가 발굴조사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강정동 대궐터는 1704년 제주목사를 지낸 송정규 목사가 편찬한 해외견문록 등에서 유적지로 소개됐으며 14세기를 전후해 생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5.06.09(화)  |  김용원
  • 메르스 의심환자↑…유입 차단 총력
  • 제주에서도 메르스 의심 신고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던 서울 삼성병원 등 타 지역 병원을 방문했던 도민들의 자진신고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의 고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까지 제주도내 메르스 의심 신고환자는 23명. 메르스 감염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70대 남성 등 10여 명이 메르스 감염환자 발생한 타 지역 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메르스 의심 신고가 계속 늘어나면서 제주도가 보다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문제가 됐던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공항만을 통해 입도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열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메르스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도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씽크 :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실무자끼리 유선 연락뿐만 아니라 모든 통계나 업무인수계를 원활하게 하고 공·항만에서 조금의 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차원에// **수퍼체인지** 인력을 투입해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메르스 검사 시간도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만 진행됐던 확진판정이 이제는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가능해지면서 메르스 최종 확진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4일에서 약 5시간으로 단축됩니다. <인터뷰 : 송상택/道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확진 판정을) 질병관리본부에서 하다 보니 4~5일 정도 소요됐는데 저희 연구원에서 직접 확진 진단을 하면서 시간을 5시간 내에 끝낼 수 있어// **수퍼체인지**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한 예산과 인력 등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번주가 메르스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09(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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