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최근 발굴조사를 마친
강정동 대궐터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서귀포시는
강정동 대궐터 1천 4백여 제곱미터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내일(10일) 학술대회에서
대궐터 생성 시기와 추가 발굴조사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강정동 대궐터는
1704년 제주목사를 지낸
송정규 목사가 편찬한 해외견문록 등에서 유적지로 소개됐으며
14세기를 전후해 생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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