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식이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읍면동별로 2억원에서 5억원까지 사업비를
일괄배정하던 방식에서
행정시에 총액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을 결정하는 읍면동별 지역회의 구성을
60명에서 20명 내외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읍면동에 배정된 예산을 채우기 위해
불필요한 사업이 생겨나는 것을 막고,
지역회의 참여인원이 지나치게 많아서
회의진행이 어려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섭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32억원이었던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오는 2018년에는 200억원까지 늘린다는 구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