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소방서는
어제 저녁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와 관련해
오늘 오전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인 결과
불은 돈사 중앙 복도 부분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소방서는 다만,
불이 시작된 부분은 찾았으나
화재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7시1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700여 제곱미터 1동이 불에 타고
안에 있던 돼지 18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9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