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메르스로 인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의 사태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경제 한동안 메르스발 후폭풍>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이번주를 고비로 진정국면에 들어가더라도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의 기삽니다.
메르스 관련 회의에서 나온 얘기인데요...
지금까지 제주관광을 취소한 관광객이 6만 7천여명에 이르고 있고
소비 심리도 위축되고 있다며
앞으로 서비스 업종의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4면 메르스 전염 겁나 병원 못 가 발만 동동>
서울 소재 병원에 정기검진이나 약 처방을 받아야 하는 도민들이
메르스에 전염될까 봐
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메르스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 실정이라며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3. 제주매일 3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실현될까>
제주도의회가
의회 사무처 직원 추천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집행부와의 갈등이 예고된 가운데
이 조례안보다 강화된
지방의회 의장 임용권을 명문화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돼
지역정가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광역의회 인사권을 의장에게 부여해
인사권 독립을 통한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3면 유산지구 미매입 토지 강제수용>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핵심지역 내
미매입 토지를 수용하는 절차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예고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일부 토지주들이 감정가격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고
소규모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당장 생계에 지장을 받는다며
매각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작은학교 살리기 발목잡는 정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등 도민사회가 작은학교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지만
정부정책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지적입니다.
교육부가 올해부터 시도교육청 평가를 통해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교육은 평가 보상금을 포기하더라도
작은학교 살리기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감귤 정책이 오락가락입니다.
이번에는 적정 생산량 감축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제주일보 1면 감귤 적정 생산량 10만톤 감축 제시 주목>
제주특별자치도가
노지감귤 적정생산량을
현행 55만톤보다 10만톤 이상 줄어든
35만에서 45만톤으로 조정할 필요성을 제기해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감귤 소비량 자체가 감소하고 있고
과일의 무한경쟁으로
감귤시장을 잠식하고 있어
생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게 행정의 입장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도내 취업자수 33만 1000명>
제주도내 취업자수가
33만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기삽니다.
1년전보다 1만 5천명 늘었고
역대 최고치였던 2005년 1월의 32만 4천명을 뛰어넘었다며
건설업과 도소매, 음식숙박업에서
취업자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분양형 콘도 투자 열기 주춤?>
도내 관광개발지구에 조성된 분양형 콘도가
대체로 수천억원대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선발업체와는 달리
최근 들어선
분양열기가 주춤세를 보여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중국인 등의 제주에 대한 분양 열기가
수그러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그동안 제주지역에 불었던 부동산 과열현상이
빠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4면 양돈장 화재 속출 효율적 대책 시급>
제주지역에서 매년 화재로 인한 양돈농가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은 미흡하다는 내용입니다.
양돈장 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지킴이 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중단된데다
행정의 안전점검도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메르스 청정지역 사수>
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 환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지상 목표는
메르스의 유입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인 만큼
개인위생관리와 공중보건 에티켓,
그리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보건소에 연락해 진단을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위기 직면한 제주관광>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제주관광산업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관광업계는 이대로 가다간
제주관광의 성장동력을 멈추게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는데도
제주도의 대응에선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미리 대처하지 않으면
제주경제의 침체위기는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예산파동 이은 인사파동은 안된다>
최근 제주도의회가
의회사무처 직원 추천 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정은 의회를 개혁대상이 아닌
진정한 대화와 협력의 상대로 받아들여야 하고
도의회는
자신들의 권한 확대에 나서기보다
견제와 협력이라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도와 도의회의 최우선 목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한림공원에 활짝 핀 수국>
오늘의 사진입니다.
한림공원에 활짝 핀 수국입니다. 수국하면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죠...
토양의 성질에 따라
파라색, 흰색,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주말 나들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