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제주에서는 청원경찰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이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 예정된 청원경찰 임용시험과
27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당초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메르스 때문에 시험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인력수급 문제와 수험생 불편 등을 감안해
예정대로 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원경찰 시험에는 280명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는 3천400명이 응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