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잡히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고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메르스와의 전쟁 이번 주말이 고비>
감염 확산이냐, 진정이냐,
이번 주말이 중동호흡기중후군 사태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보건당국이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공항만에서의 발열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2면 제주국제공항 수용능력 3000만명 이상 확대>
조기 포화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제주공항의 수용능력 확대를 위해
활주로 시설개선과
터미널 증축 등의 단기대책이 추진된다는 내용입니다.
우선 공항부지 내에서
즉시 시행이 가능한 사업 위주로 추진해
공항 수용능력을
현재 2천 500만명에서 3천만명 이상으로 늘려
2020년까지의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예산 없고 해제요구 빗발 도시 허파 숲공원 어쩌나>
도시의 허파기능을 수행하는
공원 해제에 대한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와 행정시가
10년 이상 묶인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면서
공원을 해제해 달라는
토지주들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인데,
난개발 등 부작용이 우려돼
제주도의 최종 결정이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2면 면세점 버스 신광초 앞 안 지난다>
롯데면세점측이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을 위해
신광초등학교 앞 성신로는 이용하기 않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또 장기 외곽 주차장 확보를 위해
제주시 도두동에
대형버스 56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하기로 했다면서
오는 19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4면 이러다 집중호우 시 물난리 걱정된다>
장마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제주시 한천 제2저류지에 파쇄된 고사목이
여전히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처리가 늦어질 경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는 기삽니다.
관계당국은
이송작업 완료시점이나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책 등을 전혀 마련하지 않고 있어
안전불감증을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내에 각종 거리나 길이 조성돼 있는데요...
이름만 있을 뿐
제대로운 관리나 특성은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2면 문화 없는 서사라 문화거리 빈축 >
제주시 전농로 벚꽃거리 입구에
사사라 문화거리를 알리는 대형 아치가 설치돼 있지만
공연이나 전시 등을 위한 문화공간은 전무한 채
벚꽃축제용으로만 활용되면서
1회용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동은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예산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6면 이름만 무색 남원 하귤 가로수길>
서귀포시 남원읍에
'남원 하귤가로수길'이라는 명패가 설치돼 있지만
주변에는 버스정류장과
무성하게 자란 잡풀만 보이고
하귤나무에 제대로 열매가 맺히지 않아
지나는 이들에게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는 기삽니다.
하귤을 식재한 지 오래됐지만
하귤을 찾아 볼 수 없어 안타깝다는 지역주민들의 심정 실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감귤 생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 표류>
제주도가 감귤 생과와 가공식품 수출확대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지만
수년동안 제자리 걸음이라는 내용의 기삽니다.
지난해 감귤 수출실적은 2천 900톤에 그쳤고
감귤 가공식품 수출확대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4면 바다로 간 칠순해녀 >
제주 해녀들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물질을 하다 숨지는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6년간 물질을 하다 숨진 해녀는 56명이고
올들어서도 5명에 이르고 있는데,
특히 사망자 대부분이
70살 이상의 고령으로 나타나
철저한 사고 예방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제주경제 메르스 후폭풍>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우리 경제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지금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도와 관계기관들은
철저한 동향 파악을 통해
맞춤형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메르스 경제영향 대응회의 정례화 해야>
메르스 경제 대책과 관련해 선언적 발표로는 곤란하며
보다 촘촘하고 세밀한 대책과 매뉴얼이 필요하며
특히 메르스 파동이 그칠 때까지
경제회의가 정례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 제민일보 13면 작은학교 통폐합 재정지침 철회해야>
정부가 올해부터
작은학교 통폐합 지침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혀
제주도교육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피폐해진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이같은 소규모학교
통폐합 재정지원 지침부터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초여름의 양파 수확>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 동부 들녘 곳곳에서
양파수확으로 분주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양파는 특히
각종 황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