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냄새관리 불량, 농가 개선 의지 소극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12 10:26

제주도내 양돈장의 냄새관리가 불량한데다
농가의 자구노력 역시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두달간
냄새취약농가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지역의 양돈장 130개소에 대한 조사결과
냄새관리정도에서
9군데만이 양호한 반면
52개소는 불량한 것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냄새저감시설이 없는 농가가 86곳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농가의 향후 자구노력의지 평가에서
14개 농가만이
적극적인 의사를 보였고
51군데는 행정에 의존적이며
냄새저감에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조사결과를
각 농가와 생산자단체에 통보해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관련 조례를 개정해
엄격한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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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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