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메르스 의심 신고자가
어제보다 3명이 늘었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 3명으로부터 메르스 증세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사를 실시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지난 2일 이후 질병관리본부가 모니터링 하도록 한
9명 가운데 6명은 현재 다른 지방으로 떠났으며,
나머지 3명은 제주에 있지만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