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들어 가장 더워...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
오늘 제주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9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특히 황사마저 영향을 줘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 비누조차 없는 화장실 수두룩 }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요즘
손 씻기 같은 개인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일부 다중이용시설이나 공용화장실에는
아직도 비누나 세정제 같은 기본적인 물품조차 없습니다.
{ 메르스 의심 신고자 3명 늘어…모두 음성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메르스 의심 신고를 한 3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모니터링 대상자로 통보받은
9명 가운데 6명은 타시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주에 거주하는 3명도 메르스 관련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환경영향평가 심의 강화…'부동의'도 가능 }
제주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심의 대상이 대폭 확대되고
특히 '부동의' 제도를 도입해 의결권 제한을 없앴습니다.
{ LH, 아라지구 환지처분 취소 항소 }
아라지구 환지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한
LH가 다시 제주시를 상대로 항소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LH는 지난 4일, 소송대리인을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