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해저분화구, '탐라 해저분화구'로 명명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6.14 11:40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제주 해저분화구는
'탐라 해저분화구'로 불리게 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해저분화구 공모를 통해
'탐라 해저분화구'를 공식 이름으로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수상작인 '탐라 해저분화구'는
제주의 첫 이름인 '탐라'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해저분화구'를 결합한 겁니다.
한편 '탐라 해저분화구'는
서귀포시 표선항 남동쪽 4㎞에서 발견됐으며,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비슷한 형태로
14만 년 전쯤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