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술 취해 난동부린 5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시2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 건입동의 한 옷가게에 들어가 난동을 부린 55살 한 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14(일)  |  나종훈
  • 성산 26.6도 더위 기승…내일 오후 한때 빗방울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6.6도, 제주시 25.4도 등 25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4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 렌터카끼리 추돌 사고, 4명 부상
  • 오늘 오후 1시30분쯤 제주시 삼양검문소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43살 이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앞서 달리던 관광객 26살 구 모 여인의 렌터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쪽 렌터카 운전자들을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42살 박 모 여인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차하고 있던 구 여인의 렌터카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정훈선배 회사메일로 보냈습니다.>
  • 2015.06.14(일)  |  나종훈
  • '메르스 여파' 내수 침체 '우려'
  • 메르스에 대한 공포는 제주의 주요 산업인 관광업 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가 메르스 청정 지역으로 남아있지만 관광객이 줄어든데다가 도민들까지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주요 도심과 관광지들이 텅 비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휴일이면 관광객은 물론 어린 자녀를 동반한 많은 도민들이 찾는 마사회가 운영중인 공원입니다. 평소에는 놀이 기구 앞에 순서를 기다리는 긴 줄로 몸살을 앓는 곳이지만 텅 비어 있습니다.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모습도 확 줄었습니다. [인터뷰 지형근 / 관광객(서울) ] "제주에는 오랫만에 와서 이 곳은 처음 왔는데 좋습니다. 공항에서 (메르스) 조금 걱정하기는 했는데 와보니까 중국관광객이 줄어서 (한산하다) " 아지까지 메르스 청정 지역을 유지해 큰 폭의 감소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피해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평소 많은 이용객들로 붐비던 광장 역시 메르스 사태 이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공원측은 메르스 환자의 추가 유입을 막기 위해 검역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공원을 찾는 이용객 전원을 대상으로 게이트에 검역대를 설치하고 발열검사를 실시중입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는 도내 주요 관광지는 물론 도심지역도 타격 우려가 나옵니다. 특히 도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까지 확산되면서 시내는 휴일인데도 발길이 뜸했습니다. 또 주말과 휴일을 맞아 붐비던 극장 등도 메르스 공포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조금씩 살아날 조짐을 보이던 소비마저 메르스에 발목을 잡히면서 제주지역 내수 부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 어린이 통학차량, 연식제한 3년간 유예
  •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 연식 규제가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유예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법제처 심사를 통과해 조만간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13살 미만 어린이의 통학버스는 출시된지 9년 이하 차량만 이용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또, 어린이 통학버스를 학원이나 어린이집 등의 시설이 직접 소유하는 것 외에 시설과 운전기사가 공동 소유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 메르스 의심신고 1명 늘어…모두 32명
  • 메르스 의심신고자가 오늘(14일) 1명 늘어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신고자는 모두 3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메르스 의심증세로 1명이 추가 신고됐습니다. 어제(13일) 의심신고자 1명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차 검사를 받은 4명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한편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14일)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뱃편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메르스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 메르스 여파 중단됐던 무료급식 재개
  • 메르스 여파로 중단됐던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의 무료급식이 다시 운영됩니다. 제주적십자사는 급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노인 등의 수요를 감안해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잠정 중단했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적십자사는 종전처럼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제주시청 어울림쉼터에서, 매주 목요일에는 제주적십자사 급식실에서 무료급식을 실시합니다. 제주적십자사는 이와 함께 무료급식 이용자를 대상으로 반드시 체온체크, 손소독, 손씻기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 국내 첫 해저분화구, '탐라 해저분화구'로 명명
  •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제주 해저분화구는 '탐라 해저분화구'로 불리게 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해저분화구 공모를 통해 '탐라 해저분화구'를 공식 이름으로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수상작인 '탐라 해저분화구'는 제주의 첫 이름인 '탐라'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해저분화구'를 결합한 겁니다. 한편 '탐라 해저분화구'는 서귀포시 표선항 남동쪽 4㎞에서 발견됐으며,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비슷한 형태로 14만 년 전쯤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 도민 73% 제주시 거주…'인구집중' 심각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제주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날 달까지 제주시 지역 인구는 외국인 만84명을 포함해 46만3천690명이었습니다. 이는 제주도 전체 인구의 73.7를 차지합니다. 지역별로는 삼양동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작년보다 2천700여면 을었고, 읍면지역 가운데는 한림읍이 900명 넘게 늘었습니다. 반변 제주시 삼도 2동과 일도1동 건입동 등 원도심 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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