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생명융합·콘텐츠산업' 교육생 모집
  • 제주대는 생명융합과 콘텐츠산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마케팅 전략 실무와 관광산업과 연계한 인터넷 활용법 등입니다. 강의는 변태보 제주대 컴퓨터공학과 강사가 맡습니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대상은 제주지역 여성 대학생이나 취업준비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2015.06.14(일)  |  이정훈
  • 초여름 더위…관광객 1만여 명 감소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7도, 성산 28.3도, 서귀포 26.8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특히 메르스 여파로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평소보다 1만 5천명 가량 감소한 6만 5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며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6.13(토)  |  김기영
  • 제9회 제주어 말하기 대회
  • 제9회 제주어 말하기 대회가 오늘(13일) 오후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 국어문화원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생 7개 팀과 중고등학교 1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제주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주도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제주어의 소중함을 알리고 전승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제주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2015.06.13(토)  |  김기영
  • 정보채널 'KCTV N' 17일부터 확대 개편
  • KCTV 제주방송의 지역정보채널인 KCTV N이 오는 17일부터 개편합니다. 이에따라 KCTV N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기상과 항공정보, 채용, 경조사 등 6가지에서 20가지로 확대됩니다. 특히 가볼만한 맛집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오름, 올레코스, 캠핑장 등 관광정보와 지역 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소식이 새롭게 탑재 돼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됩니다. KCTV N은 디지털 케이블 TV 채널 20번은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2015.06.13(토)  |  김기영
  • 메르스 의심 신고자 2명 늘어…모두 '음성'
  •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 신고자가 2명 늘었지만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오늘 메르스 의심신고자 2명이 추가 접수돼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에 거주하는 모니터링 대상자 5명도 메르스 관련 증세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13일) 오전 제주중앙중학교에서 실시된 청원경찰 선발 시험은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손 소독을 실시한 후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 2015.06.13(토)  |  최형석
  • 제주해경서, 추자도 60대 응급환자 이송
  • 오늘 새벽 0시20분쯤 제주시 추자면 62살 이 모씨가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가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다행히 이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서가 올들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35명으로 이 가운데 추자도민은 19명에 이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6.13(토)  |  나종훈
  • 구좌읍 해안서 '상괭이' 죽은채 발견
  • 오늘 오전 9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용문사 인근 해안에서 국제적 멸종위기 돌고래인 상괭이가 죽어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길이 80cm, 몸무게 5kg정도로 새끼인 것으로 추정되며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PW : 1111
  • 2015.06.13(토)  |  나종훈
  • "여름을 전해요"…수국 향기 '가득'
  • 메르스 여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계절의 흐름까지 막을 순 없는 듯 도내 곳곳에는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수국도 지금 이 맘때 가장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데요. 꽃을 타고 온 여름 소식, 김기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작은 꽃들이 모이고 모여, 둥근 모양의 큰 꽃송이를 만들었습니다. 두 손으로도 감싸지 못할만큼 커다란 꽃망울은 마치 신부의 부케처럼 특별한 설렘을 전해줍니다. 해마다 이 맘때쯤 가장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는 수국입니다. 녹음이 짙어갈 수록 더 풍성해지는 꽃송이에 관광객들도 추억을 담아갑니다. <인터뷰: 임현철 윤의진/ 경기도 양주시> "제주도 여행 왔는데요. 수국 핀 것 보니까 꽃이 화려하고, 여름 볼거리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하고, 예쁘네요." 활짝 핀 수국은 외국인에게도 색다른 선물입니다. 섬세하게 수를 놓은 듯 한 모습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인터뷰: 알렉스/ 러시아> "이곳에 오게 되서 기쁩니다. 꽃들이 참 예쁘게 핀 것 같습니다. 마음이 참 편해지네요." 6월의 꽃 수국이 다가오는 여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스탠드> "이곳에 피어난 수국은 800여 본. 모두 저마다의 매력을 선보이며,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국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빛깔. 수국은 자라는 토양의 조건에 따라 꽃색이 달라집니다. 산성 토양에선 푸른 빛이, 알카리성 토양에선 붉은 빛이 강해지는데, 그래서 수국은 변덕스런 꽃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인터뷰: 박치관/ 한림공원 학예팀 계장> "수국은 토양의 성질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토양이 산성, 알카리성인지 따라 흰색, 분홍색, 푸른색 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메르스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새 여름은 꽃 소식을 앞세워 넘어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13(토)  |  김기영
  • 초여름 더위 이어져…낮 최고기온 28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8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특히 자외선지수가 높음수준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후 늦베 구름 많겠지만 오늘과 같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6.13(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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