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중단됐던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의
무료급식이 다시 운영됩니다.
제주적십자사는 급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노인 등의 수요를 감안해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잠정 중단했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적십자사는 종전처럼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제주시청 어울림쉼터에서,
매주 목요일에는 제주적십자사 급식실에서 무료급식을 실시합니다.
제주적십자사는 이와 함께
무료급식 이용자를 대상으로 반드시
체온체크, 손소독, 손씻기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