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중소기업 특별자금 4천 500억 융자 지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15 11:05
제주특별자치도가
메르스 여파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경제 위기'로 규정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지원체계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 41개 업종에 대해
기존의 융자와는 별도로
특별경영안정 지원자금으로 4천 500억 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2차 추경예산에 대해서는
관행적이고 일상적인 예산집행을 가급적 보류하고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메르스 여파로 단체 관광 등이 취소되며
전세버스 2천500여 대 가운데 5%만 가동하고 있고,
대형마트 매출도 12% 줄어드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