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등을 돌며 수 천만원 대의 도박판을 벌이다
붙잡힌 도박단 가운데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서귀포시 토평동 한 펜션에서
도박판을 벌이다 적발된
40명 가운데
조직폭력배인 47살 이 모씨와
41살 유 모여인을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증거물로 확보한
승패 내용을 기록한 메모지와
관련 장부 등을 토대로
이들이 상습도박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