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경제 피해 현실화…"위기 극복" }
메르스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 현상이
깊어지자
제주도가 어려움을 겪는 업종에
4천 50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하는 등
경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제주서 진드기 감염 70대 사망…올해 첫 사례 }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의한 사망자가
올들어 처음으로 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에 사는 70대 남성이 농장 작업 도중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가가
혈소판 감소와 패혈증 증세가 악화돼 어제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내일부터 임시회…'인사권' 격돌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부터 나흘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구성지 의장이 대표발의한
제주도의회 사무처 직원 추천 절차를 담은 조례안을
제주도의 공개적인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행할 예정이어서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혐의 어린이집 원장 검찰 송치 }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만 1살에서 3살의 영유아 3명을 학대한 혐의로
원장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장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3명에게 이불을 뒤집어 씌운 뒤 겁을 주고
뺨을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주시, 고산리 유적 발굴조사 재개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한경면 고산리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고산리 유적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고산리 유적지 1천 2백 제곱미터에 대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발굴조사를 벌입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