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도지사가
중국과 일본 총영사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류즈페이 주제주 중국 부총영사와
테라사와 겡이치 주제주일본국 총영사를 초청해
메르스 긴급 협의를 갖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만일에 대비한
격리치료병상 확보 등 제주도의 메르스 대응책을 설명하고
관광성수기에 양국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데 안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현재 외국어 안내상담센터가 운영중이라면서
메르스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외국어 홍보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