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제주지역 외국인 면세점 매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롯데 면세점은
올들어 전년대비 20~30% 성장세를 보이다가
메르스 사태가 시작된 이달들어 30%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제주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는 매출이 70% 하락했습니다.
한편 면세점 업계는
메르스 여파로 제주관광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잇따르면서
매출하락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